경제
금 값과 미 달러 가격의 등락 하락이 서로 반대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금값과 미화 가격 등락은 서로 반대로 움직인다고 하더군요.
금값이 올라가면 미국 달러는 떨어지고, 미국 달러가 올라가면 금 값이 떨어지는 식이라 합니다.
이것이 어떤 이유로 그렇게 작용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달러가 기준이 됩니다.
달러 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적은 달러로 금을 살수 있어 같은 금액이면 더 많은양의 금을 구입할 수 있죠.
반대로 달러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같은 양의 금을 더 많은 달러로 구입해야 합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금값과 달러가치가 역상관관계에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근세시대이후 부터 금은본위제 그리고 금본위제형태로 글로벌 기축통화에서 기준이 되는 실물자산으로 작동된 자산이며 이말은 기축통화의 신뢰수단을 표방해주는 자산으로서 작동한게 금이었습니다.
즉 금이라는 오랫동안 대표적인 실물자산과 연동됨으로써 기축통화가 함부로 지나치게 공급되지 못하도록 작동하였고 이러한 요소가 근세이후 부터 작동하면서 기축통화가 풀릴수록 금의 가격이 올라가는 형태로 작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 종료후 브레튼우즈체제가 성립된 이후 전세계 기축통화는 달러가 되었고 이때 달러가 지급수단으로 신뢰성이 있게 작동할수있또록 금본위제로 작동하였고 이 체제가 1972년까지 유지되었습니다.
문제는 더이상 미국이 달러를 금으로 환전하는 유출을 더이상 버티지 못하면서 금본위제를 이때부터 포기하고 그러면서 달러의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금의 가격이 폭등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되었으며 이는 달러의 유동성이 풀릴수록 그리고 달러의신뢰성이 하락할수록 금의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구축된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금 값과 미 달러 가격의 등락 하락이 서로 반대인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금과 달러의 가치가 서로 반대로 움직이는 역상관관계를 보여주는데
금이 달러로 표시되어 거래되고
두 자산 모두 안전자산으로 취급되어
서로 대체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과 달러가 반대로 움직이는 첫 번째 이유는 금값이 달러로 표시되기 때문입니다(통화 효과). 두 번째는 달러가 이자를 많이 주면 금의 매력이 떨어지고, 반대로 달러의 가치가 의심받을 때 금이 피난처가 되기 때문입니다(대체 자산 효과). 하지만 시장이 너무 불안할 때는 두 자산 모두 값이 오르는 예외적인 상황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 값은 달러로 거래됩니다. 달러 가치가 오르면 같은 금 가격이라도 상대적으로 바싸져 수요가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달러 약세 시 금이 안전자산으로 부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 가격의 상승원리를 통해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화폐가치의 하락은 시중에 상품의 수요 대비 통화가 과도하게 풀리는 것을 의미하죠. 시중의 화폐가 많이 뿌려지면 상품 가격이 상승하잖아요? 하지만, 금은 채굴량이 한정적이고 유한하기 때문에 많이 공급할 수가 없습니다.
세계의 기축통화는 달러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생각하시멘 이해가 되실겁니다. 참고로, 양도 양이지만, 신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달러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금의 매력도가 떨어지고, 지금과 같이 달러의 신뢰가 떨어지면 금의 매력도가 상승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값과 미국 달러 가격이 일반적으로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는 금이 달러화로 거래되는 국제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달러 가치가 강해지면 같은 양의 달러로 살 수 있는 금의 양이 줄어들어 금값이 하락하고, 반대로 달러 가치가 약해지면 금 수요가 늘어나 금값이 상승합니다. 또한, 달러 강세는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 대신 달러 기반 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을 반영하며, 달러 약세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금 수요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기 때문에 달러 가치가 오르면 같은 금을 사는 데 필요한 달러가 상대적으로 적어져 금값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고, 반대로 달러가 약세이면 금값은 상승 압력을 받습니다. 또한 달러는 대표적 안전자산이자 금리와 연동되는 통화이므로, 금리가 오르면 달러 매력이 커지고 이자 수익이 없는 금의 매력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구조도 함께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시장에서 금의 가격은 보통 달러 기준으로 거래 되기 때문 이라고 생각 합니다.
금의 가격은 대부분 달러 기준으로 매겨지기 때문에 달러가 강세를 보인다면 금 값은 상대적으로 하락하게 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면 금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싸집니다.
또 금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취급 되는데, 달러가 약해지거나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생기면
투자자들은 안전한 금을 투자하기 때문에 금 값이 상승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