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오래전 시골에서는 비석치기를 굉장히 많이 하고 놀았어요. 이런 비석치기는 언제부터 어떤 이유로 하게 되었는지 유래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따뜻한문어114입니다.
조선시대 자기업적을 남기기위해 송덕비를 새웠는데 서민들이 못마땅하게 여겨 지나갈때마다 비석을 발로 차면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