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어릴때 산만하다는 이야기를 듣다가도 성인이되면 호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에 불편함을 유발하는 산만함이나 ADHD가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한번 보시고 그냥 지켜보는게 맞을지 아니면 약의 도움을 받는게 좋을지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아이가 산만하다고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저도 어릴때 산만하다고 이야기를 많이 듣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저보고 ADHD 아니냐고 이야기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대신, 정도가 심하면 꼭 진료를 받아보세요. 그냥 지나치면 중요한 시기에 아이가 집중을 못하고 학습력이 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