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외모나 외소한 체형 때문에 자신감이 없었어요
어둡고 소심한 성격 때문인지 중학교 고등학교때 줄곧
왕따를 당해왔습니다
정말 심하게 괴롭혀서 글로 쓰며 다시 생각하기 괴롭습니다
잊고 있다가도 이따금 계속 생각이 나서 우울해 지고
사람을 못 믿습니다
어떻게 하면 잊고 벗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