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살찔까봐 음식을 소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몸은 가벼워서 좋은 것 같은데, 뼈도 가벼워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나이가 이제 폐경기에 가까워지고 있어 골다공증의
유무를 알고 싶은데, 폐경이 되면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