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냥 저냥 가난하게 살아왔어요
근데 이제 엄마 정년퇴직하고 쉬게 되면 내가 엄마를 이제 모시고 살아야 하는데
내가 버는거 가지고 이 물가에 엄마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너무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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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야옹이는애옹이라고울어요야옹애옹입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조금만 힘을 내시고 요즘 투잡도 있고 돈벌 방법은 많으니 나에게 맞는방법 찾아보시고 조금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