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 물이 기도로 잘못 넘어가거나 후두를 자극해 일시적인 사레가 들렸을 가능성이 천식 발작보다 훨씬 높습니다. 급여 직후 발생했다가 멈춘 증상은 외부 자극에 의한 반사 작용일 확률이 크지만 물이나 이물질이 폐로 들어갔다면 오인성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장 호흡이 안정되었다면 즉시 병원에 가기보다 하루 이틀 동안 호흡수가 빨라지거나 기력이 떨어지는지 관찰하는 것이 논리적이며 만약 평소에도 이런 기침 소리를 낸다면 그때는 천식 진단을 위해 내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