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능력은 없는데 자존심만 세서 힘들어요
말하기 좀 쪽팔리지만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어서요ㅠ
아직 어려서 잘은 모르겠지만
솔직히 전 진짜 능력이 없어요
기본적으로 너무 게을러서 공부도 그냥 평균? 평균이하? 정도로 했고
일은 진짜 너무 못합니다ㅜ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무뚝뚝하고 재미없어서 친구도 거의 없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성격도 별롭니다 극도의 아싸임
요즘에 하는 일이 잘 안되니까 사람도 안만나고 인성만 더러워지고..
예민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잘해주는 성격도 못되고
얼굴은 봐줄만은 한데 너무 꾸미지도 못하고 패션센스도 너무 없고
그냥....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객관적으로 어디 하나 잘난데가 없어요 장점도 없고
솔직히 제가 남이라도 저같은 사람은 싫을 거 같아요
잘난데는 없는데 성격이 무난한것도 아니니까...
근데 사실 저 정도는 아니여도 별 능력없이 평범한 사람들은 세상에 많을 거 같아요
그냥 소소한거에 잘 살면된텐데
제가 자존심이 너무 세고 욕심이 많아서
제가 못난거같은게 너무 속상하고 뭘 포기를 잘 못하는데 그걸 해낼 능력은 항상 없어요...
다른 사람들 잘된거 보면 물론 축하하지만
속상하고 너무 자존심상해서 엄청 울때도 많고
제가 타고난 환경이 주변사람들이 워낙 잘난 사람들이 많은데
다들 대학도 잘가고 예쁘고 성격도 좋고 착하고
저랑은 그냥 너무 다른...전 그냥 인성만 터져가지고 요즘에 집에만 박혀있는데
제 동생도 성격좋고 뛰어난 스타일인데
같은 집에서 태어난 저만 왜 이렇게 무능하고 못난지 모르갰어요ㅠ
살다보면 자기를 받아들이고 자존삼을 버리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걸까요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해질까요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이기에 기분. 생각. 감정을 가지면서 표현 및 표출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존심에서 내가 잘하고자 하는 것의 대한 부분이 높은 것은 좋으나
정말 하찮은 것. 사소한 것으로 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존심은 굳이 내세울 필요가 없다 라는 것입니다.
그냥 아닌 것은 아니라고 쿨 하게 인정 하세요.
능력은 없는데 자존심만 세서 힘들다는 느김은 자존심(외적 평가에 대한 보이는 모습에 집착)이 자존감(내면의 자기존중)과
반대로 작동할때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존심이 세면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관계가 피로해지는 원인이 될수 있어, 상황에 따라 자존심을 낮추는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이고 많이 힘드시겠네요
일단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신거 같아요
기분전환이 우선일꺼 같습니다
장말 친한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과 식사도 하시고
산책도 하시면서 기분전환을 해주세요
마땅한 사람이 없다면
혼자 당일이나 1박정도로 여해을 다녀오시길 바래요
그냥 낯선곳에서 낯선사람들과 지내보면
자존감이 좀 살아나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정도 자존감 회복하시면
알바를 구해보세요
카페나 식당 술집같은 곳으로요
손님들 상대하는 곳이 좋습니다
그리고 노력해보세요 말도 더 해보시고
그럼 점차 나아질 겁니다
화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물론 작성자님 심정 이해합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들을 보면 어찌보면 내 현실에 대한 자책과 갈망이 오기 마련인데요. 결국 이런 식으로 자신을 누구랑 비교할 수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하더군요. 내 자신의 강점, 남들은 돈을 주고도 따라올 수 없는 내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또 남들의 성과도 인정하고 오히려 그걸 바탕으로 나에게 적용하려고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결국 모든 사람은 소중하거든요. 돈이 많든 없든, 결국 자기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젤 중요한거 같아요. 그 시작은 본인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와 힘찬 마음다짐입니다. 힘내세요!
본인과 주변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비교하다보니까 자존감이 많이 하락하신것같아요 잨구 비교할 필요없어요 본인은 본인의 장점이 많은사람이자나요 나는 나니까 내가최고다란 생각을 가지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