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지나고 병원에 가 보니 박은 쪽에 근육이 파열이 됐었다고 진통제 처방해 줬는데요..
부모 입장에서 추가적으로 아이한테 치료 해줘야 되는게 뭐가 있나요?
추후 그걸로 인해서 자폐나 안좋은 것들이 생길 가능성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