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입사 두달차 팀장이랑 첫 회식입니다.
저는 입사한지 두달차입니다.
먼저 팀장이 밖에만 나가면 정말 재밌고 정겨운 사람인데 일할때는 엄격하고 화도 많이 냅니다.말그대로 일할때는 기분이 표정이 되는 사람입니다.그래서 저도 그렇고 같은 팀원 동생도 그렇고 팀장이랑 업무할 때 소극적인면이 있습니다.까딱 조금만 실수해도 욕먹을까봐 말이죠..
솔직히 팀장은 여기가 군대가 아니다 안 잡아 먹는다 그러는데 제가 느끼기엔 군대 같은 부분이 많습니다.팀장이 묻기전에 먼저 일처리를 알아서 하길 원하며 눈치껏 스스로 찾아서 일 처리를 하길 원합니다.일 뿐만 아니라 모든 기본적인 생각과 행동을 말이죠..
각설하고 저는 이 회사를 오래 다니고 싶기에 내일 술자리서 이런 부분들을 조금 풀어보고 싶습니다.팀장이랑 몇번 대화를 해보았을때 꽉막힌 사람도 아닌 것 같고 본인도 화를 내기 싫은데 나도 모르게 나온다고 했기도 하고요..그냥 위에서 말한대로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글쓴이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팀장님과 세대차이를 느끼는 듯 하네요!
하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입사 두달만에는 아닌것 같고 한 6개월 지나서 얘기하면 좋을듯 합니다.
근데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는건 별로 좋은게 아닙니다 술 힘을 빌려서 이야기 한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고요
그리고 팀장님도 술 마시고 다음날 잊어버릴 수 있는거고요 대화 하고 싶다고 하시고 회의실 같은 곳에서
진지하고 허심탄회 하게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