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6월 28일 새벽 2시 30분 대한민국 국군이 한강인도교를 폭파한 사건입니다. 국방군은 미아리 회기동 방어선을 강화했으나 장비와 전장의 환경상 한계가 있었고 6월 29일 자정을 전후해 인민군 전차대가 길음교로 진출했고 미아리 방어선이 무너지면서 육군본부는 서울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장비의 운송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주한미군군사고문단과 병력과 장비가 강 이남으로 이동한 후에 다리를 폭파하기로 합의가 되어있었습니다. 국군 주력부대와 서울 시민들이 강남으로 철수 있는 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기 폭파로 인명 살상과 병력, 물자수송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