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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하이에나116
숙련된하이에나11624.02.09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청첩장이 왔어요

제가 얼마 전에 모바일로 청첩장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이 아니고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모르는 척하는게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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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직접아는 사람도 아니고 나와 앞으로 인연이 계속 이어져나갈것 같지 않은 사람은

    과감하게 인연을 끊고 결혼식 안가셔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친하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는 분이 청첩장을 보낸 상황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청첩장을 받았어도 무시하고 모르는척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땅속의 말똥구리입니다.


    본인의 판단에 의해 결정하는거죠.

    이번일로 좀 더 그분과의 관계가 필요한지 아니면 계속 볼수있는 사람인지 종합적으로 판단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건너서 아는 정도면 모르는 사람인 겁니다.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는 굳이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청첩장을 보낼 지인이 모자라니까 조금의 인연이라도 있으면 다 보낸 걸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굳이 보내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직접적으로 아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냥 무시하세요

    청첩장은 그냥 삭제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보통 그정도 상황이면 신경쓰지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냥 모른척하고 계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보통 인연이 없고 안면이 없는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라면 보통 그 경우에는 결혼식은 가지 않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