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다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막 안친한 사이도 아닌 이런 사이에
모바일 청첩장을 받으면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축의금만 보내야할지 그냥 모른척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그렇게 많이 친하지 않다면 일있다고 그러고 송금만 해드려도 괜찮을것같아요ㅎ
안녕하세요. 궁금한게너무많은삶입니다.
계속 볼 사람+나도 결혼할 예정 = 직접 축하+축의금
계속 볼지 안볼지 애매 = 주변 겹치는 지인과 의견 통일
안볼사람이다 = 카톡 축하
안녕하세요. 고매한크낙새25입니다. 저는 제 기준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다음에 받을 일이 있을 때 똑같이 하면, 나에게 돌려줄 사람이면 그렇게 하고 아니면 안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