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을 덜 내고 이겨내는방법이 궁금합니다.
평소에 사소한걸로 짜증내는경우가 있는거같아 성격을 고쳐볼까합니다. 만약 짜증이나 화가날경우 태연하게 넘어가서 짜증이나 화를안내는 방법 없을까요? 성격을한번 고쳐보고 싶습니다. .
평소 짜증내는 경우를 줄이는 방법이 궁금하시군요.
사람이라면 짜증이란 것을 아에 안내면서 살 수 없습니다.
그것을 표현하느냐 안하느냐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이를 최대한 줄이려면
짜증이나 화를 받아주어야 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작성자님께서 남의 짜증이나 화를 계속 받아주기만 해야 한다면 어느 정도는 괜찮겠지만
심해지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될겁니다. 그 사람과 이야기 하기 싫어질 정도로요.
이런식으로 작성자님이 누군가에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낸다면
상대방도 처음에는 공감해주고 들어주지만
언제까지나 계속 받아 주는 것은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최대한 짜증이나 화내시기 전에 한 번 더 참고 생각해보시도록 노력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사소한 일, 속상한 일 등에 화내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건 어쩔 수 없는 감정표현입니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선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시는게 첫번째입니다. 넓은 아량이라고도 하죠? 어떠한 일에 크게 집착을 하지않고 시간이 약이다 라고 생각하여 태연히 넘기는 방법도 있고 어차피 흘러간 일에 아까운 감정소비할 필요없다는 마인드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가장 많이 만나고 사건이 생기고 사회가 형성이 되니깐 여기서 생기는 감정이 가장 많습니다. 내가 짜증 내고 화를 내면 그걸 보고 느끼는 이들도 스트레스 받고 속상해 합니다.
이런 감정을 고치고 개선하려면 친구들이나 부모님 등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심정을 호소하며 풀어나가는 것도 줄일 수 있고 차를 마시는 것도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