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잠이 없으신지 소음을 내시는데 그 소리가 예매하게 들립니다.
소리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네요..
한마디 하고 싶은데 어르신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옆집에서 나는 소리가 어떤 소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웃이니 작은 선물 하나 사서 인사도 드릴 겸 정중하게 한번 말씀 드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새벽에 뭐하시는건지 정확히 알아보시고 그에 맞게 대처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이번연휴기간동안 선물을 하나 준비해서 공손하게 인사드리며 말씀을 해보는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