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친모 장애 여동생 학대 고소건에 관해...
안녕하세요. 우선 질문 읽어주시고 답변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제 여동생은 1급 신체장애 2급 정신지체 모두 가지고 있는 28살 장애인입니다.
매일 반드시 약을 먹어야하여 약을 먹고있으며 주기적으로 대학병원에 가고있습니다.
여동생이 어릴 때부터 어머니께서 폭력을 항상 하셔서 (저도 맞고자랐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동생과 엄마와 같이 살고있는데(저는 최근에 결혼을 해서 신혼집에 살고있습니다. ) 엄마의 극단적인 성격으로 말과 행동이 상당히 폭력적입니다.
그 말과 행동을 제 여동생은 매일같이 듣고 보고 지내고있습니다. 사리분별 제대로 하지도 못 하는 여동생이 차라이 죽더라도 혼자 살고싶다는 말을 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최근 며칠사이에 저희 엄마가 화가난다는 이유로 제 여동생 핸드폰을 부셨고 엄마가 눈에 띄면 죽여버리겠다는 말과 함께 여동생은 무서워서 집을 나왔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 집에서 지내고있습니다. 하지만 엄마집에서 약을 두고 나왔고 동생이 일하는데 필요한 물품들도 집에 있는데 문 비밀번호를 바꾸어서 들어가지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약도 며칠째 먹지 못하고있고, 약을 먹어야한다는 것은 엄마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
저희 엄마를 고소해서 제 여동생과 떨어뜨려놓고싶습니다. 접근금지 명령을 내린다 하더라도 분명 반드시 여동생을 찾아솨 해코지를 할게 분명합니다. 옥살이를 하게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할아버지께 받은 재산이 있어서 그 재산으로 저에게도 갑질을 하는 모습이 상당히 많이 비추어집니다. '지금 나한테 못하면 반드시 후회한다니...' 이런 이야기말입니다...
어떤 조취를 할 수 있을지, 엄마를 고소하여 형을 살게 나오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