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이 다되가는 두딸아이 아빠입니다.
흡연한지는 25년이 다되가네요.
어릴적부터 시작한 담배를 아직까지 못 끈어내고 있습니다.
첫째가 6살이 되면서 아빠한테서 연기냄새나 뽀뽀 싫어 이럴때/아이는 아빠 좋아 하면서 달려오는데 저리가 아빠 담배 피잖아 이러면서 못오게 하곤 하던게 참 이건 아니라 싶네요.
어떻게 하면 금연에 성공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