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다녀온 후 몇일 안되서 바로 또 연차를 사용할 일이 생겼는데요.
회사 위에 눈치도 보이고 써야할지 고민이네요.
장모님이 병원에 가셔서 써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연차는 본인이 일을 해서 생긴것이기에 회사 눈치를 전혀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눈치가 보인다면 상사분께 개인사정을 이야기하고 연차를 내면 됩니다.
차후에 부서분들에게 커피한잔 쏘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연차는 필요할때 쓰라고있는겁니다. 그리고 연차는 남겨놔봤자 보상 받지 못하는 부분이라 남은건 다 쓰시는게 맞으니 눈치 안보셔도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단 현재 상황을 잘 말씀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편찮으시다는게 거짓말도 아니고, 집안에 문제가 생겼고,
또 연차를 사용하는것도 부정은 아니니 이번만 편의를 부탁드려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이방정입니다.
연차를 놀러가는데 쓰는것아니고
개인 집안사정으로 쓰는건데 눈치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드네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휴가를 다셔온후에 연차를 사용해야 된다면 일단 이야기하고 사용하셔야죠.
장모님병원이라면 처가식구들이 모시라고 이야기해도 될것같구요.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놀러가는 사적인 연차가 아니기 때문에 일에 지장을 크게 주는게 아니면 말씀하시고 다녀오시면 문제없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다른사람이 모시고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사용해야죠
연차는 연차고 일은 일이니 다녀와서 열심히 하면되죠
안녕하세요. 힘찬부전나비45입니다.
휴가는 휴가고 연차는 연차죠. 필요할때 언제고 쉬라고 있는데 못쓸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