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과시하고 싶어하고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보편적인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과정에서 본인이 얻고자하는 것
혹은 그 의도, 나아가서 그 과시의 형태에 따라
해당 인물의 정신적인 성숙함을 판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현대사회의 경우 sns의 활성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결핍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결핍이라는 것이 가정환경이나 사회적 분위기
그리고 본인이 소속된 조직에 따라
특정 결핍이나 그 결핍의 발현과정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줄텐데,
중요한건 그 결핍이 말씀하신
과시와 같은 방어기제의 형태로 나타나는건
아무래도 주의하는게 좋겠죠.
그래서 스스로를 끊임없이 돌아보고
살펴보는 것이 배움의 수준을 떠나
교양인으로서의 자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