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다를 때는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하는 게 가장 좋은데 현실적으로 어느 하나만 고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이면 동기부여가 크고 오래 버틸 힘이 생기지만, 잘하는 일이면 성과와 인정, 안정성에 유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일을 기준으로 하되, 잘하는 능력은 꾸준히 키워가면서 균형을 맞추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완전히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없다면 좋아하는 분야 안에서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방법도 있죠. 결국 본인이 즐겁고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