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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한문어146
말쑥한문어146

고등학생 1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사춘기가 이제사왔는지 반항끼가 조금씩 보이네요

다른집 아들보단 우리 아이는 교감도 좋고 스킨쉽도 좋은편입니다..말은 안 듣는것보단 자기 주장이 너무나 강해지고..잘못했을땐 자기 합리화가 너무 강합니다..뭐든 부정젹이구 억울하다든지 하면서 자꾸만 대들고 하는데 사춘기 맞는거겠죠? 대화로 풀어보려고 하지만 자꾸만 엊나가고ㅜㅜ 그냥 관심 갖지말고 하고싶은데로 그냥 둬야할까요? 하고픈데로 하게끔 풀어놓고 사는편이긴 한데 어디까지 지키고 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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