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바다에도 해마가 사나요?
마치 말과 같이 생겨서 이름이 붙여진 해마라는 물고기는 호주나 열대 지방의 바다에서 사는 모습을 티비로 봤는데요. 우리나라의 바다에도 해마가 사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 나라도 충분히 해마가 살 수 있는 수온의 바다이기 떄문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형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해마의 서식지는 따뜻한곳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도 남쪽 따뜻한곳에서는 살고 있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해마는 주로 따뜻한 바다에 살고 있으며 우리나라 남해안부근에서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해마, 가시해마, 복해마, 산호해마, 점해마 등등 총 5종의 해마가 서식하는것으로 파악됬다고 합니다.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해역에서는 대부분의 해마종들이 남해에 국한되어 발견되지만, 산호해마는 유일하게 우리나라 모든 해역에서 발견된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우리나라의 바다에도 해마가 서식합니다.
우리나라 해역, 특히 독도에 발견되는 해마속 어류의 대표종인 해마가 있습니다.
또한 주변 항구에서도 쉽진 않겠지만 어렵지 않게 해마를 찾을 수도 있습니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한국 바다에도 해마가 살고 있습니다.
호주나 열대 지방의 다양한 해마 종과
달리 한국에는 한 종류의 해마만 서식합니다.
몸길이 약 15cm 몸 색깔은 갈색 또는 녹색
이며 몸에 흰색 점박이가 있습니다.
남해안 제주도 동해안의 일부 지역
국내 멸종위기 야생
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길쭉한 머리와 목 작은 입 꼬리가 말과 비슷합니다.
가슴 지느러미와 등 지느러미를
사용하여 수직으로 헤엄칩니다.
암컷 해마는 알을 수컷의
배에 있는 알주머니에 낳고 수컷이
알을 부화시키고 새끼를 돌봅니다.
작은 물고기 새우 등의 플랑크톤을 먹습니다.
해조류가
많은 얕은 바다에 서식합니다.
해안 개발 매립 오염 등으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해수 온도상승으로 인해 서식 환경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해마 서식지를 보호하고
복원하는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공 번식을 통해 해마 개체수를
늘리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마 보호에 대한 환경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변 쓰레기 줄이기 해양 오염
방지 등을 통해 해안 환경을 보호합니다.
지속 가능한 어업 방법을
사용하여 해마 남획을 방지합니다.
해마 보호 캠페인에 참여하여
해마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입니다.
한국에도 해마가 살고 있지만
서식지 파괴 어획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해마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서식지 보호 인공 번식
환경 교육 등의 노력이 필요하며 우리 모두가
해안 환경 보호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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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해마, 가시해마, 복해마, 산호해마, 점해마 등 5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발견하기는 힘들다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우리나라 바다에도 해마가 서식합니다. 남해안과 제주도 주변에서 주로 발견되며, 특히 울릉도 주변 해역은 세계적으로도 해마 개체수가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열대 지방에 서식하는 해마 종류보다 크기가 작고, 수가 적기 때문에 쉽게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 바다에서 사는 해마(海馬)란 명칭은 넓은 의미로는 실고기과에 속하는 해마속(영어: seahorse 또는 Hippocampus) 어류의 총칭, 좁은 의미로는 한국해역 특히 독도에 발견되는 해마속 어류의 대표종인 해마(영어: Korean seahorse 또는 Hippocampus haema)를 지칭한다. "Hippocampus"는 고대 그리스어로 "말"을 뜻하는 "Hippo"와 "바다 괴물"을 뜻하는 "Kampos"에서 유래되었다.[2] 몸길이는 2cm 이하에서 35cm를 넘는 등 종마다 길이가 다양하며, 몸빛은 환경에 따라 화려한색에서 수수한색으로 다양한 보호색을 띤다. 전 세계에 46종이 있다.[3][4][5][6] 비늘이 없으며, 몸이 골판으로 덮이고, 머리는 말 머리 비슷하다. 입은 관 모양으로 작은 동물을 빨아들여 먹는다. 꼬리는 길고 유연하여 다른 물체를 감아쥘 수 있다.
어린 해마는 흔히 서로 꼬리를 묶어 작은 무리를 짓는다. 큰 부레가 있어서 일정한 수심에 머무를 수 있으며,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를 이용하여 느리게 헤엄친다. 가슴지느러미는 머리의 양쪽에 붙어 있어서 한 쌍의 귀처럼 보인다. 수컷에는 육아낭이 있어서 암컷이 낳은 알을 넣어 부화시킨다. 역사적으로 동아시아(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해마류를 한방재료 또는 안산부적으로 쓰였고, 서양에서도 치료제, 수집품으로 말려서 보관한 기록이 있다. 오늘날 중국에서는 식재료와 한방재료로써, 동서양에서는 해마특유의 특이한 모습 때문에 관상용으로 소요되고 있다.[7][4][8][9] 머리가 몸에 직각으로 달려있고 몸은 두껍고 꼬리는 물체를 휘감기 쉽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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