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한국도 건물 4층을 그냥 숫자 4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과거에는 건물에 4층이 없거나 4를 다른 방식으로 표기했는데요. 이것이 4가 한자로 죽음을 뜻하기 때문인데 다른 국가도 이런 경향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