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4는 동양권 특히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죽음을 상징하기에 불길한 숫자로 종종 불리웠습니다. 이러한 한 예로 한국에서 건물을 볼때 4층에 해당되는 층은 숫자 4를 쓰지 않고 F라던지 다른 용어를 쓰기도 하는데요. 이는 숫자4의 발음이 한자로: 죽을 사(死)와 같은 발음이기에 이런 미신이 내려져 온 것이지요. 언제부터 이 미신이 유래됬는지까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실제로 한 오래된 영국의학지에서는 중국,일본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인구가 4일이 더 높은 비율이라는 기사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국 미신일 뿐입니다. 그리스 같은 경우는 4를 매우 좋은 숫자로 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