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65세 정년 연장이 축복일까요?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데 나이드신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있다하더라도 젊은 팀장 밑에서 1-2명 정도의 하얀 머리를 하신 분들이 기력이 없이 일하시던군요.. 이런 모습들이 미래 일 것 같은데, 30-40대 젊은 친구들이 대부분인 직장에서 늙은 60세이상 분들이 버틸 수 있을까요? 그냥 돈벌려고 나오는게 정답인지...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떤 시선에서 보냐에 따라 다를거 같네요 제가 60인데 정년이 늘었다라고하면 당연히 좋을거라고 봅니다
다니더 회사를 그만두면 정말 최저시급받고 일ㅇ해야 하는곳들을 찾아야 하기도하고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찾아야죠
젊은사람들 입장에서는 불편한 시선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꼭 축복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그만큼 은퇴기간이 늘어나고 또 정년이 늘어나는 만큼 청년들의 취업은 더욱 어려워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기업들도 늘어난 정년을 고려해서 인건비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죠 다만 노인 빈곤이나 60세 은퇴 이후 국민연금을 받는 65세까지 공백을 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65세 정년 연장은 꼭 축복만은 아니에요.
나이 드신 분들이 적고 힘든 모습이 보이니, 젊은 세대와의 조화가 중요하겠어요.
자연스럽게 일하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하고,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과 의욕이 유지돼야 오래 버틸 수 있어요.
돈만 벌려고 나온다면 오래 버티기 힘들겠죠.
결국, 서로 배려하고 적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할수 있을때까지 일을 할수 있는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어서 파이어족 처럼 일씩 은퇴하면 좋겠지만
사실상 현실은 녹녹하지 않으니까요
은퇴후 노후생활만 국가가 책임진다면
정년연장은 그 의미가 크게 퇴색하겠지만
사실 노후는 누구나 불안하니까요
축복이라고 보기 어려운것 같아요 정년 연장이 아니라 정년 퇴직을 하더라도 노인들이 맘놓고 돈걱정 없이 살수있도록 하는게 더 정답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뭐 평생 죽을떄까지 일하라는거야 뭐야 싶습니다.
솔직히 100세를 찍는 사람들은 소수고 찍는다해도 80이상부터는 살아도 그렇게 즐거운 인생을 살기는 어렵잖아요?
젊을때만큼 에너지 넘치는것도 아니니까요.
그나마 빠른시기에 정년퇴직해서 남은 여생 조금이나마 에너지 넘칠때 즐기면서 살게 하는게 전 더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사정에 따라 완전 다르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경제적 사정이 좋고 미래 노후 대비가 제대로 된 사람일수록 65세 연장까지 갈 필요가 없어 축복이 되지 않지만 반대로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거나 노후가 불안하고 불투명하면 가급적 65세까지 근무하는게 축복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나이대 젊은 사람들과 경쟁이 많이 버겁고 현실 감각도 떨어지겠지만 버틸 수 있으면 버티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