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는 그렇게 먹는 게 제일 맛있고 다른 사람도 본인처럼 먹으면 더 맛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친구일겁니다. 먹는 것에 자부심이 있는 친구일 수 있습니다. 그런 친구의 자부심을 건드리는 것은 힘들겠네요. 하지만 이야기를 하지 않거나 계속해서 그 친구를 만나신다면 점점 본인이 괴로워지실겁니다. 일단 친구한테 조심스럽고 침착하게 이야기해보세요. 그 친구가 받아들이고 본인의 스타일을 인정해준다면 좋은 친구이지만 그래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다른 밥친구를 찾아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