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은 태아의 움직임으로 실제 태아는 임신 7주부터 서서히 양수 속에서 움직이며 임신 10주가 되면 손발을 움직이고 16주가 되면 자유롭게 신체를 움직입니다. 이 움직임을 대부분의 임신부가 자각하는 시기가 20주 무렵이어서 흔히들 만 5개월이면 태동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조금더 지나시면 아빠도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빠른 사람은 16주부터, 보통은 18주~20주 정도에 태동을 느낍니다. 처음엔 아주 미약해서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체중이 적게 나가면 빨리 느끼고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늦게 느낍니다. 태동은 6개우러 정도에 점차 활발해져서 아빠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