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C 발행은 기존 화폐의 대체를 의미하나요?

2021. 02. 04. 12:02

CBDC 발행은 기존 화폐의 대체를 의미하나요?

서로 공존하며 서로의 약점을 보완 할수는 없나요?

기존 국가에서 정책 등 통제 관리가 어려울것 같은데

CBDC 발행을 검토하고 테스트도 하는걸 보면 의아하네요

공유하고 돈벌기 ♥︎

총 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CBDC 발행이 현재의 각국 통화체계와 공존할 수 있을까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먼저 CBDC의 발행은 각 국마다 발행을 하더라도 모두 똑같은 CBDC는 아닙니다. 암호화폐별로 컨트렉주소, 심볼 등이 다른 것처럼 이름은 같을 수 있으나 같은 암호화폐는 아니기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범용되기 위해서는 각국의 CBDC 암호화폐 스왑서비스가 기반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CBDC 발행되면 종이로 된 법정화폐를 모두 없애고 진행하는 것은 절대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문에 CBDC와 함께 종이 법정화폐도 사용 가능하여 공존하는 상태로 진행될 것이며, CBDC는 온라인 상에서의 사용에 편의를 더해주는 기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21. 02. 04. 13:59
25

CBDC라고 해서 기존화폐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유는 디지털화되어 있지 않은 상점의 경우 결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스테이블 코인처럼 특정화폐에 비율로 발행하고 가치를 부여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갑자기 화폐가 바뀌는 것은 큰 혼란이 올수도 있기 때문에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1. 02. 04. 14:21
15
주식회사 알빗파트너스 경영컨설턴트

CBDC의 발행은 기존 화폐의 대체로 볼 수 없습니다!

아직 기축통화는 달러이고, 모든 국가의 화폐는 현금으로 규정하고 있기에 절대 CBDC를 발행한다고 해서 기존 화폐인 현금을 대체하는 역할이 아닙니다.

CBDC의 발행은 다양한 암호화폐 시장 속에서 익명성을 조절하여, 암호화폐의 중앙집권화를 위한 발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현재 현금을 통한 암호화폐의 거래가 계속 늘어 날 경우, 탈세와 불법자금은닉 등의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가는 CBDC의 발행을 통해 현금/CBDC, CBDC를 활용한 암호화폐 거래를 허가함으로써 암호화폐시장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함과 동시에 국가가 할 수 있는 규제의 역할 또한 가져가겠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는 CBDC의 가치가 그 국가의 암호화폐 시장 속에서의 경쟁력을 나타내게 될 것이고, 미국 증시 발전에 따라 기축통화가 달러이듯, 현재 암호화폐시장계의 기축통화 또한 비트코인에서 미국의 CBDC로 옮겨 갈 확률이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021. 02. 05. 01:41
14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CBDC의 발행은 더이상 피할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자체로 법정화폐와 동일한 가치로 사용될것이기 때문에 사용방법에서만 차이를 보일것입니다.

아직 종이화폐가 필요한곳에서는 기존화폐를

디지털화폐가 유용한곳에서는 CBDC를 활용하게 될것입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2021. 02. 05. 03:22
13

안녕하세요 CBDC는 말그대로 중앙에서 관제하는 디지털 화폐입니다.

당연히 같은 하늘아래 두개의 태양이 있을 순 없겠죠?

우리나라에도 현재 '원' 이라는 화폐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것이 '환' 이었던적도 있지요

더 이전엔 그 '환'이 또 지금처럼 '원'으로 쓰이기도 했고요

결국 화폐가 대체되지 못하고 중구난방으로 다 발행되는게 오히려 더 통제 관리가 어렵습니다.

그냥 큰 대기업 하나 관리감독 하면서 통제하는게 쉽지 자잘한 중소기업 100개 1000개 통제하는게 더 쉬울까요?

2021. 02. 06. 01:29
13

안녕하세요.  CBDC 발행은 기존 화폐의 대체를 의미하나요? 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최근에는 각나라에서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디지털화폐인 CBDC 발행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중국의 경우 디지털위안이라는 가상화폐를 찍고 있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디지털 화폐 찍는 중국…'위안화 굴기' 속도 낸다

국내의 경우도 한국은행에서 CBDC 발행을 위해 (한국은행CBDC 법률자문단 출범 )법률자문단을 출범하는등

디지털 화폐 발행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최근 보도 자료에 의하면

한국은행CBDC 법률자문단 출범 기사에는 아래와 같은 법률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 하였습니다.

한국은행 홈페이지 보도자료(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59/view.do?nttId=10058218&menuNo=200690)에는 해외 중앙은행 CBDC 추진현황 보도자료가 나오는데 분산원장 플랫폼별 활용사례 현황 비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듯 각 나라에서 나라별 디지털 화폐인 CBDC발행을 위해 연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거래소에 상장에 되어있는 가상화폐들이 통화로 이용이 되기 보다는 각 나라의 디지털 화폐가 사용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종이지폐의 경우도 디지털화폐와 같이 사용이 되다가 천천히 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 02. 0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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