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위조 엽전이 존재 했나요?
현대 사회를 살아 가면서 필요한것 중에1순위 2순위에 돈이 들어가기도 하는데요.. 요즘엔 위조한 돈이 나오기도 하고 그런데 옛날에도 위조 엽전이 있었나요?
만일 있었다면 요즘 처럼 화폐를 위조하면 큰벌을 받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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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봉래산제일봉입니다.
현대사회에서도 화폐를 위조하면 큰 처벌을 받는거처럼 예전 사회에서도 화폐 그러니까 엽전을 위조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적발된다면 사형등 큰 처벌을 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보다 더 큰 처벌을 받았다고 보심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네 결국 엽전도 모양마다 단위가 달랐기에 위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걸릴 시 최고형을 받을 정도로 엄중히 다뤘습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기록에 의한 최초의 위조는 고려시대의 충렬왕 1287년부터 은병전(고급화폐의 역활)의 위조와 은, 구리의 합주를 를 막기 위해서 쇄은화폐를 사용했다는 기록있습니다. 또한 위조가 활발한 시기는 상품경제가 본격적인 태동을 이룬 조선 17세기 후반에 위조된 은전이 행행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형벌은 명의 대명률에 따라서 최소 교수형에서 최대 능지처참, 부관참시에 처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