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도 종종 위조 화폐를 만들다가 적발되는데, 조선시대에는 어땠을까요? 지금보다 만들기 쉬울 것 같아서 주제의 의문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갱이내꺼입니다.
위조화폐는 조선초기부터있었다네요
산속이나 바다에 배를 띄어놓고 위조화폐를 만들정도로 심각했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참신한천산갑84입니다.
네 존재했습니다 묵주 사주 등으로 불리었습니다 묵주는 관리몰래만들었다는 쯧이고 사주는 사사로이 만들엇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