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일본어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어에서 분명 발음은 같은데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로 나눠져 있는 이유는 뭔가요?
일본인과 의사소통을 할 때, 가타카나를 발음이 같은 히라가나로 대체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