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비교적 맞는 말 입니다. 여름은 가을에 비해 태양의 고도가 낮은 편이므로 태양 광선이 더 뜨겁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가을이 되어도 태양광선 중 UVB 자외선만 줄어들 뿐 진피층 깊이 침투하여 노화를 촉진하고 콜라겐을 파괴시키는 자외선 UVA는 여름과 거의 같습니다. 건조하고 수분이 부족한 가을에는 오히려 피부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자외선 차단에 더 신경을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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