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잦은 실수로 인한 스트레스와 adhd, 경계선 의심
- 도서관에 낱장 자료가 들어오면 검색 및 탐색이 가능하도록 낱장 자료의 페이지 수를 기재하고 각 페이지별 소제목을 붙여 목차를 만드는 작업을 하는데 페이지 넘버링 중 69. 다음 70 이 아니라 60을 적는다거나 몇 페이지를 훌쩍 넘기는 경우가 있었음. 그래서 1씩이 아니라 2장 씩 곱셈해가면서 작업함. 그런데도 틀림...이게 저랑 다른 쌤이랑 번갈아가며 작업해서 더 안 맞는 것도 있을 수 있음.
2. 계좌번호 잘못 입력해 놓고 없는 계좌라고 뜬다고 함. 122 면 112를 적는 식.
- 스터디 카페 2시간 3천원을 3시간 2천으로 기억해서 시간 오바하고 이용한 적 있음.
- 도서관 책 보관 서고 옮길 때 장부기록 권 수와 실물 권 수가 같아야 하는데 실물 권 수를 꼭 1-2권 씩 빠뜨림
- 책 읽을 때 어떤 대상의 정의를 읽으면 그걸 기억하고 끌고 가야 책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데 잘 기억하지 못해서 앞 페이지만 3~4번 읽고 넘어감.
- 기억 자체를 잘 못함. 뭘 듣고 나중에 메모하려고 하면 기억이 안 나서 못함. 어디 적어뒀는지도 모르겠음.
- 어릴 때 연필, 지우개, 실내화, 공책, 우산 등 많이 잃어버림. 지금은 덜 잃어버려요...
- 지각이 많은 건 아니었는데....반년에 한 두번 꼴...밥 먹듯 하지는 않음...
- 취업하고부터 지각 좀 했던것 같음ㅜㅜ버스에서 졸았는데 종점 회차지 전전 정류장 찍어서
- 기안 올릴 때 이전 양식 다시 사용할 때 바꾸어야 하는 부분을 잊고 덜 고친다든지 하는 거....도 있어요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인데 뭔가ㅜㅜㅠㅜㅜ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어떠신가요
성인adhd인가요 아님 경지...쪽 일까요.
오늘 이제 2년차 다 되어가니 실수 좀 줄이자는 말을 들었어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자신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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