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병제 의사입니다.
단기간 체중이 감소했다면 먼저 체지방 감소보다는 수분 손실이나 일시적 식사량 감소를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식욕 저하, 장운동 항진에 따른 설사, 수면 부족이나 불안감 등이 모두 체중 감소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염려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자율신경계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체중이 감소하면서 피로감, 식욕 저하, 발열, 복통, 혈변 등의 동반 증상이 있다면 내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