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을 개설하고 납입한지는 10년정도 되었습니다. 하도 청약 당첨이 되지 않아 결국 아파트 한채를 매매하여 현재 거주하고 있습니다. 새 아파트 분양에 당첨되어 보는게 로망인데 주택을 소유하게 되니까 청약 점수가 굉장히 낮아지더라구요.
통장 이율도 굉장히 낮은데 해지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그동안 납입했던 기간이 아깝기도 하구요.
점수가 낮은데도 유지하는게 쓸모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지금당장 돈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갖고 있는게 좋습니다.
언제 또 청약의 기회가있을지 몰라요
줍줍이 가능한 물건이 나왔는데 하필 통장이 없으면 너무 아쉽고 후회될거요
안녕하세요. 나의존재마저너에게흠뻑주고싶었다입니다.
이미 1주택이 있는 경우라면 사실 금리가 유리한것도 아니고 큰 의미가 없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