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아이에게 맞았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장난이라고 하지만 아이가 기분 나쁜 상황에 쳐해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한다고 알려주어야할까요?
상대아이가 폭력을 휘두르면 맞고만 있지 말고 같이 싸우라고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어떤 대처방안을 알려줘야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 아이에게 맞았을 경우 같이 싸우라고 하기 보다는 때린 친구에게 다른 사람을 때리는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고 아프다고 이야기를 하며
선생님에게 상황을 알려야 한다고 해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구가 아이를 이유없이 때리고 있다면 맞고만 있는게 아니라 하지마라고 의사표현을 확실히하고 폭력행동을 막아야 한다고 교육을 시켜놓으셔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폭력을 당한 경우 폭력으로 대항하게 된다면 같은 행동이 반복될 수 있고
더 큰 위험이 생길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폭력을 당하였을 때 상대방 아이에게 폭력은
나쁜 것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전달하게 하여 다시 폭력을 하게 되면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말할 것이라는 단호함을 보여주시게 하세요. 그럼에도 추가 폭력이 이루어지는 경우 학교에
통보를 하여 조치를 취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알수없으나
불합리한 상황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진것이라면 상대방 아이의 부모에게 이야기를 하고 사과를 받도록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일단 다른 사람에게 장난으로라도 폭력을 쓰는 건 안된다고 이야기 해 주시고 아이가 그런 경우가 생기면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 하라고 가르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 아이에게 맞았다면 똑같이 때리라고 하는 것 보다는
그 친구에게 “때리지마 안돼” 라고 얘기 해야 합니다.
즉, 친구가 때리면 때리는 것은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기해 줄 필요가 있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아이와 역할놀이를 통해서 상황연습을 한 번 해보면서 대처방안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사과를 하면 사과를 받아 주어야 한다고도 알려주세요.
그러나 이러한 똑같은 행동이 반복되어진다면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폭력을 휘두른 아이의 행동을 교정 시켜주도록 주의를 주셔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 학부모님 역시도 자신의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주의를 주어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가 싸우거나 맞고 오면 많이 속상하죠.
부모 마음 같아서는 맞지말고 같이 싸우라고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대처방안은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는 것보다
보호해줄 사람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셔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선생님 또는 학교상담선생님.
밖에서는 부모님이나 주위사람, 그리고 경찰 등요.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에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지만 상대아이가 폭력을 휘두른다면 자리를 피하라고하거나
피하지못할경우는 맞고있지말고 자기방어정도는 해야됩니다
그런일이 생긴다면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상대 아이가 폭력을 일으키는 경우, 부모이나 학교나 담당 선생님, 에게 즉시 알려주라고 알려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의 사랑스런 자녀가 다른 친구에게 맞고 온다면,
부모님께서는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일 것입니다.
평소에 부모님께선, 아이에게 친구가 괴롭히면 '그만해!', '하지마!' 라고 큰 소리로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가르치셔야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강약 약강 이라서 강하게 나오면 오히려 위축이 들기 마련이므로 항상 나를 힘들게 하는 게 있으면 당당히 자신감 있게 감정을 표현하라고 알려주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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