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욕이 좀 많은편이어서 여자친구가 없을때는 자위를 하루에 한번꼴로 했었어요
발기도 엄청 시도때도없이 잘 되는편입니다
그러다 요즘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난지 두달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요즘 사정이 너무 빨리 됩니다. 원래는 제가 스스로 사정해야지 하면서 집중하지 않으면
사정을 못 할 정도엿는데 요즘은 자위를해도 관계를해도 금방 사정을 하는게
느껴져서 걱정이됩니다. 발기나 이런부분은 문제가없어요 너무 자주해서 그런걸까요??
3~4년 전쯤에도 전 여자친구와 이런경우가 한번 있긴했는데 그때 잠시 성생활을 멈추고 보니 (1~2주정도)
다시 원상태로 회복되긴 했었어요
근데 다시 이렇게 되니 이번엔 돌아오지 못하는게 아닌가 걱정이 많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