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환율이 하락할 때 주가가 뛰는 이유가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환율이 1달러=2,000원일 때 대한민국 주식에 2,000원을 투자한 외국인이 있다고 합시다. 1년내내 투자를 했는데 여전히 주가가 2,000원이라면 그야말로 본전치기가 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아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주식투자하는 것을 포기하고 한국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주식을 팔고, 그 돈을 환전하기위해 은행으로 갔는데 환율이 1달러=1,000원이라고 합니다. 환율이 이렇게 하락하면 대 반전이 일어납니다. 주식판매대금 2,000원을 달러로 바꾸면 2달러를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으로는 한 푼도 못 벌었지만 환율이 하락한 덕분에 1달러가 2달러로 뻥튀기가 된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환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면 외국인들의 한국주식투자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가 달려오는 만큼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