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나둘셋넷
집을 살지 차를 살지 둘 중에 고민입니다
나이가 계속 쌓이는데 아직 제 명의 집도 없고 차도 없는 상태입니다.
최근에 타던 차는 정리해서 지금은 이동수단도 없습니다.
생활비가 적지 않게 나가고 있어서 모아둔 돈에 대출을 더해 집을 사야 할지 아니면 차를 다시 마련해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어차피 대출을 끼더라도 무언가를 사두면 빚을 갚으면서 자산을 만드는 셈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집을 산다면 오래된 소형 아파트를 생각 중입니다.
차를 고른다면 테슬라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지방은 집값이 더 떨어질 수 있으니 차부터 사라는 말도 있고 총선이후에는 집값이 오를 수 있으니 집을 먼저 잡으라는 말도 있어 더 헷갈립니다.
어떤 선택이 더 현실적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재산 형성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집이 소비보다 자산에 가깝습니다.
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출퇴근이나 생계에 차량이 꼭 필요하다면 현실적인 필요를 먼저 따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감정보다 현재 소득과 지출 구조를 기준으로 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차보단 집을 사시는 것이 합리적인 경제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차는 구입하는 순간부터 값이 떨어지는 소비재이지만 집은 투자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투자재일 수 있습니다. 먼 미래에는 큰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집을 먼저 마련하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뚜벅이로 다니는 건 조금 불편하면 되고 필수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내 소유의 차가 아니더라도 리스나 장기 렌터를 해서라도 내 차가 없는 공백을 메울 수 있습니다. 차는 액세서리 같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유행도 지나가고 가치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집은 없으면 안되는 자산이고 나의 생존과 연결된 보금자리입니다. 집값이란 건 갑자기 오를 수도 있어 잘하면 대출금을 갚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소모되는 것보다 앞으로를 보고 신중한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일반적 단순한 기준으로는 차보단 집이 먼저죠. 물론 여유가되면 둘다 갖추면 좋겠지만 우리들의 현실은 그리 녹녹하진 않으니까요.
중요한건 일단 선생님의 상황 여건이 우선되어야겠지요.
하시는 일 등 차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차가 우선이 될수도 있을거고... 그런데 제가 육십 펑생 살아보니 내 집은 일찍 장만하는게 돈버는 거 더라구요. 차는 오래 타면 폐차를 해야하고 가치가 매년 떨어지죠. 그러나 부동산은 그렇진 않찮아요.
물론 부동산도 가치 변동은 있지만 소비가 아니라 투자죠..
마음의 안정과 투자를 생각하신다면 집을.. 차는 소비일뿐입니다.
집이먼저인것같습니다! 저는 원래는 차라고생각했는데.
결혼하고보니 집인것같아요ㅎㅎ 출퇴근하길때 큰 영향이없다면 집을먼저 고려해보시는건어떠하신지요 차를사면 유지비도들고 들어가는돈도 고려해봐야할것같아요
당연히 집이죠..
차는 사자마자 감가상각이 100%인반면 집은 하락할수도 있긴하지만 반대로 올라갈 확률도 있고 하락하더라도 다시 원래 가격이라도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요?
말씀하신 자산을 만든다라는 측면에서 보면 집이 우선이긴 합니다
물론 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차의 경우 집과 다르게 시간이 지나면 가치는 눈에 띄게 하락합니다
차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러니 현실적으로 차보단 집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이거사나저거사나 매한가지입니다. .
지금당장필요하신거부터사시는게 출퇴근이힘드시면 차를 먼저사시고 주후 돈을더모으셔서집을사시는게. .
출퇴근이어려운데집을사서머하실건지?? 집은나중에라도 사실수도잇겟지만. .출퇴근이어려우면차부더 사시고 그담에집을사셔도
일을 하시는데 차가 필요하신 거라면 차를 사시는 게 나을 것 같고 편의성을 위한 거라면 집에 돈을 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지방은 부동산 정책에 따라 가격의 번동성이 크지 않으니 집 마련이 더 마음 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생각에는 차보다는 집을 먼저 마련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대출을 해서 사더라도 집은 내것이 되면서 부동산가치가 있겠지만 차는 타는 순간부터 제값을 받지 못하게 되니 자산 증식에 있어서 생각해볼때도 집이 우선이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집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는 이동수간이고 그냥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요. 집도 지역에 따라 달라질 걸로 보입니다. 원래 비싼 집은 오를 때 엄청 오르고 내릴 때도 폭이 크지만, 집값이 작으면 그 폭도 작거든요. 뭐 이런 시세를 생각하시는 것도 있겠지만 미래를 위해서 내 집 하나는 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 집을 살 때 입지 조건이나, 동일한 조건에서 어떤 매물들이 있는지 잘 고려하시고 자산 내에서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