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월세 살고 있는데 집에 하자 있는데 제가 그냥 수리하고 살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월세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몇달 전 세탁기 배관이 삭아서 집에 물이 새길래 사람 불러서 제가 수리했습니다.
(사진 다 찍어뒀고 기존에 삭은 부품도 가지고 있습니다. 집주인께서 원상복구 해달라고 하실까봐요..)
이때 집주인에게 알리지 않고 그냥 제가 수리했거든요..
나중에 방 뺄 때 이야기 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ㅠㅠ
저는 수리비 청구 할 생각도 없고 그냥 제가 생활이 불편하길래 깔끔하게 저 혼자 처리하려고 했거든요.
월세계약은 어머니께서 하셨기 때문에 집주인 전화번호를 제가 모르는 상황입니다. 혹시 법적으로 소송이나 분쟁으로 갈 여지가 있을까요?
생각해보니 집주인 입장에서는 세입자가 수리비 청구 안하고 자기가 고쳐서 살고 있으면 추후에 세입자 받을 때 오히려 자기 돈 안쓰고 나을 것 같고..
전문가님들 의견 듣고싶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