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진짜 아무것도 아닌걸로 질투하고 뒤에서 자꾸 지켜보는것 같습니다!
신경을 안쓰거 싶은데 자꾸 신경쓰여서 힘드네요!
직접 말하고 싶지만 상대방은 멘탈도 약하고
자존감이 바닥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라 어쩔도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