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이기적인 동료가 있는데 이젠 정말 얼굴만 봐도 싫으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있는데 정말 무한 이기주의
자기것만 챙기고 회사에 일은 자기 업무가 아니라고 잘 하지 않습니다
제가 거의 90%를 해요
애기를 하면 내가 이런거 할려고 들어온거 아니거든요
이런식으로 틱틱됩니다
한두번 말하다가 이제 말하기도 싫어요 알아듣지도 않으니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속이 터집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정말 속이 터지다못해 곯아서 병나시겠네요..
사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상종을 안해야 내가 숨쉬고 편하게 살더라구요. 힘들게 고민하시지 마세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셔요.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회사에 들어갔으면 자기 일은 제쳐두고 회사의 일을 해야하는 것이
기본자세일텐데 아직 철이 덜들었군요 그분은.
직장상사분은 이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하니
사실관계를 알리시고
일의 배분이 공평하지 못한 거 같으니
건의하셔서 강제로라도 나누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업무상의 배분인지 주요업무 이외의 애매한 업무에 대한 부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말이 안통하는 인간이라면 상사에게 확실한 조율을 부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90%정도를 하실 정도면 분명히 잘못된 것이니 상사에게 말할 때 퇴사까지 불사한다고 강하게 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그늘나비227입니다.
이기적인 동료가있으면 싫으면 싫다고 내가왜해야하냐고 인형이랑 말연습을해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한번 해봐요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시뻘건무당벌레33입니다.
업무분장은 상사에게 요청하셔야 그나마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상사에게 면담 신청을 하고 불만을 토로하세요.
혼자 독박 써봐야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미운 놈 떡 하나 더준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착하고 예쁜효주입니다 ~♡입니다
아이고 그런 동료와 하루종일 9시간 정도 근무하려니 너무 우울하시고 짜증 나시겠어요
모자란 사람이다 생각하고 참아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저도 아우 저 구멍 하고 참고 도 닦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팀 내 불편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대화, 업무 분담, 상사나 팀장의 도움을 통한 해결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직접 대화 시 구체적인 예시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며, 효과가 없다면 상사와 상의하여 업무를 공평하게 분담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지속되면 이직을 고려할 수 있으나, 이는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