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있는데 정말 무한 이기주의
자기것만 챙기고 회사에 일은 자기 업무가 아니라고 잘 하지 않습니다
제가 거의 90%를 해요
애기를 하면 내가 이런거 할려고 들어온거 아니거든요
이런식으로 틱틱됩니다
한두번 말하다가 이제 말하기도 싫어요 알아듣지도 않으니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속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