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제가 아파서 친구 생일을 모르고 지나버렸는데 친구가 조금 어색해하는 것 같아요...근데 이제와서 선물을 주려니까 너무 물질로 해결하려는 것 같고...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늦게라도 알았다면 친구에게 미안한마음을 표현하고 챙겨주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걱정하지말고 솔직히 말을하고 지나지만 선물을 주던지 식사한끼 대접 하던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식한동박새80입니다.
몸이 안좋아서 깜박했다고 솔직히 말하고
물질적인것보다 마음을 보여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깜짝 파티도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따뜻한흑로83입니다.
사정을 설명하고 진심이 담긴 편지와 선물을 전해주시면 친구도 이해해줄거예요.
친구가 아픈데도 생일을 챙겨준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