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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에서젤귀여운아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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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염이라서 부었는데요주사기로 찔러서 하묹ㄴ2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4살

몸무게 (kg)

3.5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 항문낭염이라서 한쪽이 급성으로 부었어요

24시 병원갔는데 항문낭을 짜보고 안짜진다고 굵은 주사로 항문낭 부어있는 부분에 4군대정도 찔러서 뺀거같아요 항문낭이 보라색으로 찐하게 멍들어있고 투명색과 희멀건한 고름? 같은게 피랑 섞여서 계속 나오네요 피는 집에 가면 멈출거랬는데 3시간째 조금씩 고여서 계속나오네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휴지로 살짝씩 닦기만하래요ㅜ

항문낭 짰을때 안나오면 항문낭자리를 주사로 빼주나요?.. 울강아지 항문 2달정도 안짜줬는데 그래도 그전에 짤때는 잘나왔어요 ㅜㅜ

안나온다고 주사로 몇군대 찔러서 파열같이 보여서 속상하네요 ㅠ

심장약이랑 항문낭약이랑 같이 먹여도 된데서 먹였어요 ㅜ오늘 사료도 안먹었네요

항문낭 알기전에 닭가슴살 쬐끔먹긴 했는데 휴 잠만자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급성 항문낭염으로 인해 낭 내부의 분비물이 고형화되거나 배출관이 폐쇄된 경우 의료진이 천자를 통해 내부 염증 물질을 강제로 배출시키는 처치는 의학적으로 필요한 과정입니다. 14세 고령견인 만큼 염증으로 인한 통증과 처치 과정의 스트레스로 인해 일시적인 기력 저하와 식욕 부진이 나타날 수 있으며 삼출물에 섞인 혈액은 손상된 조직이 회복되면서 점차 줄어들 것이므로 병원의 지시대로 환부를 자극하지 않고 관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심장약과 처방된 항생제 등을 병용 투여하며 염증 수치를 낮추는 것이 우선이며 만약 출혈량이 급격히 늘어나거나 환부 색상이 검게 변하며 괴사 징후가 보일 경우 즉시 재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말티즈의 특성과 노령견이라는 신체적 조건을 고려했을 때 무리한 급여보다는 안정을 취하게 유도하고 처방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시키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효율적인 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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