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PC나 스마트폰 사용은 물론 TV를 보거나 독서를 할 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고 눈물이 분비될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여주면 좋습니다. 온찜질도 도움이 되며 평소에는 건조하지 않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다시 진료를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습니다.
평소 안구건조가 심한 것 아닐까 싶습니다. 실내가 너무 건조하거나 전자 기기를 너무 장시간 봐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인공 눈물은 자주 넣고, 습도 조절과 함께 온찜질을 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약은 당장은 효과가 있지만 장기간 사용은 피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