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모 사이에 낀 치약 잔여물이나 음식물을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한다. 따라서 양치 후에는 깨끗한 손가락으로 칫솔모 사이를 살짝 벌려 흐르는 물로 이물질을 제거한다. 사용한 칫솔은 통풍이 잘되고 햇빛이 충분히 닿는 창가 쪽에 둔다. 건조 효과와 자외선 소독 효과를 볼 수 있다. 칫솔질 방법이나 세기에 따라 칫솔 수명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칫솔모가 완전히 닳아 잇몸이 쓸리는 정도가 아니면 2~3개월 주기로 교체하는 것이 적당하다. 오래 사용해 마모된 칫솔로 양치하면 잇몸에 상처가 나거나 잇몸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