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축의금을 해야하는데 요새 밥값이 5만원 이상 이 많다고 하네요 그럼이제 5만원 축의금은 너무 작은거 아닌가요?? 가서 밥먹으면 결혼하는사람 입장에선 손해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의연한다람쥐213입니다.
항상 고민되는점 이죠
오만원 하긴 적은것같고 십만원은 부담서럽더라구요
그래도 십만원이 적당한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서울쪽 수도권에서나 덤탱이 씌워서 밥값을 5만원 이상한다는것이죠. 지방은 아직 안그럽니다. 그냥 5만원 안친하면 하셔도 됩니다.
요즘은 밥값이 비싸서 5만원 내기가 눈치 보이죠. 그렇다고 평소 별로 안 친한데 10만원 내기는 부담스럽고요. 그래도 참석해서 밥을 먹을 경우에는 밥값보다는 많이 내야하는게 눈치도 안 보이고 다음에 본인이 받을때도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참석 안 하면 5만원 내도 되지 않을까요. 축의금, 부조 라는게 나중에 자기가 한 만큼 돌려받는 거라서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보통 본인이 생각하는 금액에서 5만원 더 얹어 축의금을 전달 하시면 됩니다. 물가가 올랐기 때문에 아무래도 축의금에 액수도 오름세를 타지 않았나 싶네요.
안녕하세요. 영험한토끼239입니다.
지인정도면 5만원 친구라면 10만원 아주 친한 친구라면 축의금+@(선물) 정도하시는게 어떨까요 ㅎ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문어69입니다.
결혼하는 분이랑 친하시면 10만원정도 친분이 많이 없으시면 5만원정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돈만 하고..5만원
친한 사람이라면 10만원 이상하고..가서 밥을 먹습니다..
제.기준이에여..
뭐든 저한테 맞게..또는 내가받은 만큼...받을만큼..하는겁니다
답변이 도움이 돼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소쩍새267입니다.
전 물가 올라간것 생각해서 항상 10만원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5만원은 요즘 적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누구의 결혼식인가에 따라 다라지는거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요즘에는 밥값이 5만원이상인 곳에 참석하신다면 친한지인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10만원은 해야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듬직한벌203입니다. 결혼식 축의금은 상부상조하는 의미로 하는 것이라 친밀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겠지만 보통의 사이면 참석해서 식사대접을 받는다고 하면 10만원 정도, 미참석시는 5만원 정도가 부담없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검소한큰고니230입니다.
친분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면 금액은 달라지죠.
보통 직장 동료나 가깝지 않은 사람은 참석 안할시
5만 참석시 밥값까지 10만정도 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솔직한강아지164입니다.
요즘 대부분 예식장 식대가 5만원 가까이 됩니다.
예전에 5만원 내고 밥까지 먹고오면 나름 괜찮았는데
혹시 식사 안하신다면 5만원도 괜찮을것 같고
식사까지 하신다면 안친하면 7만원
친하시다면 10만원은 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침팬지14입니다.
코로나 이전이나 코로나가 풀리기 전에는 보통 5만원이 기본이고 친한 지인이라도 20만원 정도가 서로 부담 없는 선이었는데요.
지금은 물가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식사를 하시거나 2인이상 동행시에 10만원은 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튼실한테리어210입니다.
소득에 따라 달라 지겠지만 별로 친하지는 않으면
5만원 송금해서 드리고 참석해서 식사까지 하실꺼면
10만원 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