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열이나고 두통이 생겼습니다.
너무 슬픈일이에요! 그래서 타이레놀을 처방 받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일이 생겨 술자리가 생겼어요!
어쩔 수 없이 술을 조금 먹어야하는데 이럴경우 조금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