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의 상가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로 인한 잠재적 위험은 무엇인가요?

Question

최근 국내의 상가 공실률도 매우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실률이 10%를 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추세적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는것으로 압니다 이로 인한 잠재적 위험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가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고 있고, 인구 구조의 변화 등이 가속화됨을 시사합니다.

이렇게 되면 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으며, 일본처럼 장기 디플레이션에 빠질 수 있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상가의 공실률이 크게 증가하게 되면서 이에 따라서 임대사업자들이 이자를 내지 못하게 되면 부동산의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면서 향후 경제위기로 이전될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요

Answer 3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잠재적인 위험이라 볼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경제위축입니다. 공실률 증가는 건물 소유자 대출상환리스크가 발생합니다. 더욱이 대형건물의 자금운용사들이 매입하거나 투자한 건물이 많이 이건 금융투자사의 부동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또한 상가공실률이 높아지면 상권이 위축되고 도시의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업용 부동산이 하락한다면 우리나라 개인들도

많은 투자를 하였기에 이자율 연체 리스크 등도

커지는 등 이에 금융시장 및 부동산 시장 자체가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가공실률이 높아질 경우 해당 대출의 부실화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개인과 은행의 재정건전성이 크게 악화될 수 있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연쇄반응입니다

손흥민선수팬인데요 예를들어 손흥민선수가 300억을 벌어도 저한테 떨어지는 것은 10원도 없습니다

만원이라도 있어야 짜장면이라도 배달을 시켜먹습니다

현 정부에서는 무역에 대한 외교에만 힘쓰고 있고 가계부채 물가상승 유가 전기세 수도세에 관심을 두지않는거 같습니다

부채가 적거나 수입이 나아져야 짜장만을 배달시켜먹을 수 있고요

배달원은 일을 해서 수입이 생깁니다 짜장면이 팔려야 개인중국집은 단무지를 발주넣고 면이나 소스를 발주합니다

장사가 되야 월세를 냅니다 줄줄이 사탕입니다

내수가 얼어있으니 여기저기 폐업하고 공실이 생기지요

Answer 7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가 공실이 늘어나게 되면

상가 주인들이 대출에 대한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상가 임대로인한 임대료 수입이 발생 되어서 그것으로 대출에 대한 지출을 커버하는데

이것이 불가능해지면 결국 상가 주인들에게 매우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사무실에 공실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경제주체들의경제 활동이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경제 주체들의 활동이 줄어들게 되면 경기침체가 오게 되어 경제 발전에 방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