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대금 사용순서는 기본적으로 해당통화, 해당통화가 없다면 원화, 원화가 부족하다면 원화미수를 발생시키고, 해당 원화미수를 당사가 미리 정한 환전순서에 따라 보유중인 타통화로 환전하여 상환시키는 방식입니다.
즉, 위와 같은 케이스는 고객이 위안화가 없으니, 위안화 결제대금만큼을 원화로 강제환전시킵니다.
보유한 원화가 위안화결제대금보다 크다면 여기서 종료되고, 만약 보유원화가 위안화결제대금보다 작다면, 원화미수가 만들어지고, 원화미수를 당사에서 정한 자동환전순서에 따라 환전해서 상환하는 방식입니다.